시간, 참 빠르게 흘러가네요. 회사를 설립한 지 1년이 넘어갑니다. 작년 6개월간은 박사과정 수업, 대학교 강의, 학회 세미나 참여, 기업체 및 교육기관 강의 및 워크샵, '위기 시나리오 워크샵' 개발과 실행, 협업 위한 다른 분야의 전문가 미팅, 소셜미디어와 관련된 몇 개의 프로젝트.. 혼자서 할 수 있는 일만 찾아 보낸 시간이었습니다. 올해 들어서는 에델만코리아에 함께 있었던 황상현 부장이 합류하면서 메시지 워크샵 프로젝트, 미디어 트레이닝 프로그램, 소셜미디어 교육 프로그램 기획과 실행, 이슈관리 자문, 조사진단 프로젝트 등을 진행했습니다. 자리를 잡아가는 '위기 시나리오 워크샵' 이 이제 5회차를 맡이 하고 있고 직접 주최한 '마이크로트렌드 세미나 파티'도 개최 했습니다. 가장 보람있는 일 중 하나였지요.
회사를 설립하고 운영하기 위해 많은 준비와 실천이 필요합니다. 자금, 조직운영, 고객사, 사람 채용과 관리, 서비스 질의 관리, 서비스 개발, 마케팅과 영업 등이 조직 구성원이 한명이 있다고 하더라도 다 해야 할 업무입니다. 기업은 매출을 만들고 이익을 추구해야 합니다. 그것이 없으면 존립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성장'이라는 문제에 있어, 저는 생각이 많습니다. PR 비즈니스에서 성장은 인적 규모에서 우선 이야기될 수 있습니다. 고객사가 늘어나는 것만큼 서비스를 제공할 AE도 늘어나야 하기 때문이지요. 그럼 '인적 성장'말고 우리가 생각할 것은 없는가? 저는 그 대답을 '서비스 성장'에 두고 있습니다. 인적 성장이나 서비스 성장이나 다를 바가 없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이야기하는 서비스 성장은 '가치 중심의 서비스'를 개발하는 문제이며 '서비스 상품'을 다양한 포토폴리오로 구축하는 것입니다. 문제는 '가치 중심의 서비스' 개발입니다. '있는(有)' 니즈에 부합하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니즈를 창출하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에스코토스 컨설팅(주)에서 9월 1일자로 '서비스 가치 성장'을 위해 함께 연구개발할 파트너를 채용합니다. 그동안 회사는 객원연구원 시스템을 만들어 프로젝트 중심으로 업무를 진행해 왔습니다. 이제 정규직 컨설턴트를 육성할 계획입니다. 신입/경력 모두 채용 대상입니다. 신입의 경우는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소셜미디어), 경력은 위기관리와 CSR practice 의 서비스를 전담할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파일을 참고해주시고 주변에도 많은 추천 좀 부탁 드리겠습니다.